일산고양이분양 아메리칸컬분양 고양이 목욕에 대해 루미아빠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집사님, 예비집사님들~!!
여러분의 반려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루미아빠 입니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건
너무나도 잘 아는데요
고양이 목욕은 정말 어려운 과제 인데요
오늘은 고양이 목욕 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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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 라는 말이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제가 세수 하는 것을 보고
고양이 세수만 한다고 놀리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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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라는 건 손으로
깨작깨작 닦는 것을 말하는데
고양이는 이런 세수를 매일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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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잘 알듯이 스스로 그루밍을하는
청결과 자기 관리를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으나
손이 안다는 부위는
청결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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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고양이도 주기적으로
집사 여러분들이 목욕을 시켜줘야지
청결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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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성 있는 이물질이나 더러운 것이 몸에 붙었을 경우
털의 유분이 많아져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혹은 건강적인 이유로 처방 받은 샴푸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야 하는 경우 등등이 대표적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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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대부분이지만
몇가지만 신경을 쓴다면
누구보다 쉽게 목욕을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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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갑자기 몸에 물이 닿으면 흥분할 수 있어
큰 부상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미리 목욕 전 손톱을 다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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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전 미리 털을 빗질해주는 것은
엉켜있던 털을 풀어주는 과정인데요
젖은 털을 빗기는 것이 더욱 힘들고 고양이가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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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전 준비가 끝나면
이제 고양이를 씻게 데려와야 하는데요
빈 욕조에 고양이 장난감을 두고 가지고 놀게 하면
목욕이 위협적인 일이 아닌 즐거운 행동으로
고양이가 인식할 수 있게 되어 효과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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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욕중에 움직이는
돌발행동을 할 수 있기에
고양이 목욕 전용 욕조를 사용하는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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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고 본인의 반려묘에게 맞으며
미끄럼 방지 패드 등이 있어
안전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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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물을 조금 섞어 고양이의 목, 다리, 배, 그리고 꼬리 순으로 씻기는데요
목부터 시작해 꼬리로, 털이 자란 방향대로 목욕을 진행 하면 됩니다
목욕을 시키며 마사지 하는 듯이 몸을 부드럽게 만져주어
고양이가 겁을 내는 대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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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바로 말려 줘야 하는대요
털이 짧은 고양이의 경우 목욕 후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화장실 안에서 완전히 물기를 건조시키도록 하고
털이 긴 장모의 경우 빗과 더 많은 수건이 필요합니다
긴 털은 젖었을 때 더욱 잘 엉키므로 완전히 마를 때까지 짓빌을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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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허가받은 팻샵, 나라에서 허가된 정식 캐터리 분양만 고집합니다
동물병원과 같이 운영하고 있는"루미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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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빠 는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합니다
윤리적인 방식만을 추구하며
고양이와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드리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허가번호 : 3140000-0372020-0019
